한국일보

’살인을 꿈꾸는 아이들’등 출시

2001-06-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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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꿈꾸는 아이들 ‘

감독 로브 슈미트. 주연 모니카 키나, 빈센트 카타이저. 빈센트의 카메라를 따라 가다보면 학교 최고의 인기스타 로잔느가 있다.

로잔느는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여고생 같지만, 어머니와 의붓아버지의 불화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어머니가 가출하자 분노한 의붓아버지는 로잔느를 강제로 범하고 마는데. 도스토예프스키의 ‘죄와 벌’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로잔느역의 모니카 키나는 TV드라마 ‘도슨의 청춘일기’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 영상은 감각적이지만 스릴러적 요소가 강해 좀 어둡다. 18세. (30일)

’첫사랑’

감독 시노하라 데츠오.주연 다나카 레나, 사나다 히로유키. 17세 소녀가 시한부 엄마의 첫사랑을 찾아 나선다. 드라마. 15세. (27일)

’어블레이즈’

감독 짐 위노스키.주연 리차드 비그스, 아만다 페이즈. 도시를 삼켜버릴 것 같은 거대한 화재 발생. 드라마. 15세. (27일)

’3000마일’


감독 데미안 리텐스타인. 주연 케빈 코스트너, 커트 러셀, 크리스챤슬레이터. 호화 캐스팅으로 돈 자랑만 한 엉성한 블록버스터. 액션. 18세. (28일)

’전사 카멜레온3’

감독 존 라피아. 주연 바비 필립스, 틸 레드만. 사이보그 여전사가 활약하는미래 SF액션. 18세. (7월2일)

’섹슈얼시크릿’

감독 존 새크릿 영. 주연 다나 딜레이니,키스 캐러다인. 남편의 죽음에 복수하기 위해 여인이 변신한다. 에로틱 스릴러. 18세. (7월2일)

문향란 기자 iami@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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