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트린 드뇌브 여성잡지 발행 계획

2001-06-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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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명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가 여성잡지 발행에 뛰어들 계획이다.

드뇌브는 출판그룹 ‘에마프-프랑스’가 발행하는 이 잡지에 주주로 참여하며 제작에도 직접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창간, 격월간으로 나오는 이 잡지는 실내 장식 등 생활기사 위주로 꾸며진다.

드뇌브는 최근 불로뉴 숲 바가텔 공원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잡지의 홍보를 위한 존재도 아니며 대변인도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실제로 기획하고 비판하고 기사를 선택하는 권한을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드뇌브의 이름이 들어갈 계획이다.

파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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