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2만 명 영화 시사회가 펼쳐진다.
다음 달 14일 개봉 예정인 스파이 액션 어드벤처 영화 <스파이 키드>가 개봉 일주일 전인 다음 달 7일 8시 경기도 분당 중앙공원 음악당에서 2만 명 시사회를 개최한다. 시사회 규모로는 역대 최대다.
’JEI 스스로 방송’과 수입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하는 이 시사회는 무더운 여름밤에 온 가족 나들이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 방법은 언론 매체 광고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스파이 액션 어드벤처 영화 <스파이 키드>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했으면서도 성인 관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007 액션을 방불케 하는 상상력으로 가득차 있어 다양한 세대로부터 환영받을 만하다.
정경문 기자 moonj@dail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