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사’촬영중 부상 무릎인대 수술-주진모도 통원치료
정우성(28)과 주진모(26)가 영광의 상처를 추스린다. 정우성은 이달 하순 오른쪽 무릎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주진모는 여전히 한의원에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무협 액션 대작 <무사>(싸이더스, 김성수 감독)의 주인공을 맡아 중국에서 5개월여 로케이션 촬영을 했던 정우성과 주진모는 격렬한 액션신 촬영을 스턴트맨 도움 없이 소화하다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정우성은 오른무릎 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을 입었고, 주진모는 손가락이 찢어지는 등 무려 17군데를 다쳤다.
지난 연말 귀국한 이들은 각각 병원을 다니며 치료를 받았으나 정우성은 뒤늦게 인대가 끊어졌다는 진단을 받아 이달 말 접합 수술을 받기로 했다.
크랭크인 직전에 교통사고로 허리와 목을 다친 상태에서 촬영을 강행했던 주진모는 팔꿈치 손가락 발목 등까지 다쳐 온몸에 성한 곳이 없을 지경이다. 주진모도 귀국후 한의원을 다니며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