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의 김지현이 영화 데뷔작 <썸머 타임>(싸이더스, 박재호 감독) 포스터 촬영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했다.
신인 유수영과 함께 올 누드로 뒤엉켜 진한 색깔의 포즈를 취한 김지현은 3시간 동안의 촬영을 마친 뒤 상기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지현은 "한 컷에 모든 것을 표현해야 되는 만큼 영화보다 포스터 촬영이 더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관음증을 주소재로 다룬 <썸머 타임>은 최근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3월께 개봉 예정이다. 포스터는 설 연휴 극장가에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