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천련 "일간스포츠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1-01-25 (목) 12:00:00
크게 작게

▶ 한국영화 ‘비너스’ 출연 오천련 한복입고 인사

아시아의 스타 오천련이 한복을 예쁘게 차려 입고 한국 팬들에게 설날 세배를 하고 있다. 한국의 스파이 액션영화 <비너스>(이강필름, 이승수 감독)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오천련은 촬영 장소 헌팅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제작 팀을 상하이에서 만나 한복을 차려 입고 한국 팬들에게 세배할 기회를 갖게 됐다.

오천련은 서툴지만 정성어린 한글로 새해 인사말까지 적어 보냈다. 96년 <언픽스> 이후 오천련의 두번째 한국영화 출연작이 될 <비너스>는 한국 홍콩 일본 등 아시아 3개국 배우들이 국제 첩보전을 펼치는 내용의 블록버스터다. 다음 달 20일께 서울에서 제작발표회를 가진 다음 곧바로 크랭크인 할 계획.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