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지태 "난 집이 좋아"

2001-01-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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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이사후 집치장 몰두

배우 유지태(24)가 ‘집 사랑’에 푹 빠져 두문불출하고 있다.
유지태는 지난 달 말 서울 후암동에서 경기 일산으로 이사했는데 새 집에 유별난 애착을 보이며 보금자리 치장에 몰두하고 있다. 요즘 CF 촬영 외에는 별 다른 스케줄이 없는 그는 촬영이 없는 날이면 집에서 인테리어를 궁리하며 외출 자체를 삼가고 있다.

유지태의 새 집은 5층 상가 건물. 그가 연기 활동을 하며 모은 돈으로 세운 건물이다.

4층까지는 세를 놓고 5층에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손수 장만한 집이기에 애착이 더욱 크다.


게다가 어머니의 직장(일산 백병원)과 가까워 단 둘 뿐인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진 점도 그에게는 큰 매력.

그는 영화 <내추럴 시티>가 내년 2월 께 크랭크인 하기 전까지는 "CF 촬영 외에는 집 밖에 나가지 않겠다"고 작정한 상태. 이에 대해 한 제작자는 "지태가 너무 바빠 만나기 쉽지 않았는데 이제 집으로 찾아가면 되겠네"라며 농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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