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부> 한국판 리메이크

2000-12-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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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

외국 포르노물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타부>를 기억할 것이다.
근친상간 등 다소 충격적인 내용을 그려 화제가 됐던 포르노물이다.

이런 <타부>의 제명을 그대로 사용한 국내 16mm 에로비디오가 출시됐다.

와우 필름에서 제작, 출시한 <타부>는 제목 만으로도 비디오 마니아들에게 어필한다. 하지만 내용은 ‘외제 타부’와 다르다. 표현 수위가 엄연히 다른 현실 때문이다.


에로비디오 <타부>는 수사극 형식을 취하고 있다. ‘더러운 여자는 모두 죽여야 한다’는 관념에 사로잡힌 사이코 연쇄 살인범의 범죄 행각과 이를 쫓는 형사를 축으로 많은 섹스 장면을 그리고 있다.

제작사에선 <타부>가 인기를 모을 경우 속편부터는 아예 ‘외제 타부’와 비슷한 내용을 담겠다는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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