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우성 ‘나도 무사’

2000-12-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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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중 인대부상 빠른 회복

영화 <무사>(제작 싸이더스, 감독 김성수) 촬영 도중 오른 무릎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당했던 정우성(27)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달 15일 부상 이후 정우성은 목발에 의지한 채 불편한 걸음걸이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그러나 정우성은 "다행히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나머지 촬영에는 무리가 없을 것 같다"고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실제로 촬영 때는 "약간의 고통이 있긴 하지만" 목발을 던진 채 자연스런 걸음걸이로 연기에 임하고 있다. 격한 액션 신의 경우에만 부상 악화를 우려해 촬영 일정을 늦추거나 액션 강도를 조절하고 있다.

정우성은 <무사>에서 창술의 달인인 여솔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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