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민희 스크린 데뷔 <순애보> 개봉

2000-12-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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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것은 절대 싫어!’
CF 요정 김민희(18)는 요리 보조사로 등장해도 확실히 다르다. 빨간 염색 머리에, 멍하니 앞을 응시하는 눈, 달걀 쥔 손 등에서 김민희의 ‘천방지축’ 캐릭터가 물씬 풍긴다.

오는 9일 개봉할 멜로 영화 <순애보>(쿠앤필름, 이재용 감독)에서 스크린 데뷔하는 김민희가 낮에는 요리 보조사, 밤에는 폭주족으로 이중 생활하는 신세대를 연기했다.

김민희의 도전적인 매력에 극 중 동사무소 직원이 이정재는 금세 짝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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