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누드사진대회 인터넷 영화로 제작

2000-12-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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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누드 사진 촬영 대회를 소재로 한 영화가 인터넷 상에서 제작된다.
인터넷 영화 사이트인 ‘25씨네(www.25see.com)’에서 올해안으로 누드 모델과 사진 작가를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하며 이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관객들이 영화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시나리오를 비롯해 배우 공모 등 인터넷을 통해 일반인들의 참여 폭을 넓히며 영화 진행 전 과정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중계하게 된다.

이번 영화는 누드 사진 작가의 생활과 누드 모델의 실상을 파헤치는 것으로 그동안 사진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특수 촬영 기법들을 새롭게 영화에 도입한다.

20여년 동안 누드 사진 작업만을 고집해 온 김가중 작가가 총 지휘하며 "지금까지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포스타리제이션, 흑광 촬영, 솔라리제이션 등 특수 촬영 기법을 영화에 도입하겠다"고 한다. 영화의 소재가 될 누드 사진 촬영 대회는 내년 5월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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