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간속 어딘가에’

2000-11-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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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비디오

▶ (Somewhere in Time)

할리웃이 만든 가장 로맨틱한 영화중 하나로 개봉 20주년을 맞은 와이드 스크린 특별판.

고독한 청년 극작가 리처드(크리스토퍼 리브)가 휴양지 섬의 한 호텔에 집필을 위해 투숙한다. 그는 어느 날 이 호텔 복도 벽에 걸린 옛 여배우 엘리즈(제인 시모어)의 아름다운 초상화를 보고 그를 사랑하게 된다.
리처드는 시간을 너머 엘리즈의 전성기였던 1912년으로 돌아가 둘은 뜨거운 사랑을 나누나 리처드는 자기 실수로 다시 현재로 돌아와 상사병에 걸려 죽는다.

신비하고 아름다우며 광채를 내는 로맨틱한 비극적 러브 스토리로 오스카상을 두번이나 탄 존 배리의 달콤하면서도 서글픈 음악은 지금까지도 계속해 잘 팔리고 있다.

비디오(19.98달러)와 DVD(29.98달러) 특집판에는 제작 배경과 당초 극장용 예고편등 부록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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