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투 마스>
2000-11-06 (월) 12:00:00
▶ <화제의 비디오>
▶ 2020년 화성인 그들을 만나다
히치콕 감독의 수제자로 알려진 서스펜스의 대가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미래 SF물 <미션 투 마스>가 비디오 팬들을 들뜨게 하고 있다.
팀 로빈스 주연의 <미션 투 마스>는 미국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작품. 열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비디오 출시에서도 대여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
<미션 투 마스>가 매력은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정교하게 빚어낸 연출 솜씨에 있다.
2020년을 배경으로 지구와 화성인의 충격적인 실체를 긴장감과 설득력 넘치게 전달하고 있다. 영화 제작에 참여한 미국 NASA의 과학자 진용이 논리적 설득력을 확보한 위에 팔마 감독은 화려한 영상을 만들어냈다.
화성 탐사에 나선 우주 비행사들이 화성에서 이상 물체를 발견하나 사고를 당한다. 생존자를 구하기 위해 다시 우주 비행사들이 파견돼 경악할 만한 사실을 발견한다. 화성에 식물이 살고 있으며, 화성인이 인간과 비슷한 외모 DNA구조를 지니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