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감 농장 레오나 밸리

2000-10-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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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로 유명한 네사 랜치

레오나 밸리는 초여름 체리 따기로 유명한 곳이다. 가을철이며 사과는 물론 배 등을 수확하고 최근 동양인들이 좋아하는 감을 수확하는 농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레오나 밸리에서 가장 유명한 과수원은 체리 농장으로 한인 언론에 자주 소개된 네사 랜치(Nessa Ranch). 요즘은 감나무에 주먹만한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다. 감 외에도 산 구릉 가득히 복숭아와 동양배가 자라고 있다.
과수원은 주말에만 방문객을 받고 있는데 개장 시간은 토요일(오전 9시∼오후 4시), 일요일(정오∼오후 4시) 등이다. 유의할 점은 기후에 따라 공개 일시가 달라질 수 있어 꼭 사전에 전화로 문의하고 떠나야 한다. 레오나 밸리의 일부 고산지역은 최근에 눈이 내렸을 정도로 날씨가 춥다는 점도 명심해야 한다.

가는 길은 5번 프리웨이 노스를 타고 가다 발렌시아 블러버드(Valencia Bl.)에서 내려 우회전, 4마일쯤 동북쪽으로 가면 부케 캐년 로드(Bouquet Canyon Rd.)에서 좌회전 이 길을 따라 북쪽으로 20마일 정도 가면 과수원에 도착한다. 주소 및 문의: 38820 Bouquet Canyon Rd. (661)270-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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