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민종 ‘이미연과 정때문에…’

2000-10-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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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오 출연도 이 정도면 호화 진용 아니예요?’

이미연 최우제 주연의 멜로영화 <물고기 자리>(제이원프로, 김형태 감독)에 김민종 최정윤 김가연 등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모두 이미연과의 인연 때문에 흔쾌히 얼굴을 내밀어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다. 김가연은 극 중에서 이미연이 운영하는 비디오 가게에 손님으로 나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미연은 “<물고기 자리>가 멜로물인 때문에 주요 출연진이 나와 최우제 윤지혜 등 적은 숫자로 제한돼요. 이런 상황에서 세 사람의 카메오 출연은 영화에 양념이나 청량제 구실을 하죠. 이 고마움을 흥행 성공으로 보답해야 될텐데”라며 특유의 함박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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