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이크보드(wakeboard)

2000-08-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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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대신 스노보드 같은 보드를 이용해 수상스키를 타는 웨이크 보드가 젊은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묘기를 부리기 쉬워 상급자들이 주로 찾는 웨이크보드는 마치 눈 위에서 즐기는 스노보드와 비슷한 즐거움을 준다. 스노보드를 타는 사람들은 쉽게 배울 수 있다. 스노보드와 다른 점이 있다면 웨이크 보드는 물결에 따라 몸을 맡긴다는 점이다. 스노보드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트릭을 구사할 수 있어 마니아들이 늘고 있는데 수상스키의 슬라롬이 물살을 가로지르며 물보라를 일으키는 재미가 있다면 웨이크보드는 물위로 점프하고 회전하는 재미라고 할 수 있다.

재미 한인수상스키협회에 가입하면 웨이크보드에 대한 강습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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