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Dr. Strangelove)

2000-08-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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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 영화

반전영화의 걸작으로 쿠브릭이 제작·감독·각색(공동)을 한 블랙 코미디다. 미정부와 그 정책에 대한 기소요 반체제·반핵영화로 60년대 당시 미·소간 핵경쟁과 양국의 자가당착적이요 자만에 빠진 정책과 군대적 사고방식을 대담하고 사납고 또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극단적인 공군장교가 자기 기지를 폐쇄하고 핵폭탄을 적재한 폭격기들에게 소련 공격명령을 내리면서 미소 양국은 핵전을 방지하려고 난리법석을 떨어댄다.

피터 셀러즈, 조지 C. 스캇, 스털링 헤이든 출연. 1964년작. 흑백.
두 영화는 11·12일 뉴베벌리시네마(7165 Beverly Blvd. 323-938-4038)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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