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아시아계가 받는 차별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오랜 이민 생활에 계속돼 왔다. 너무 (문제가) 심각해졌다. 한인 동포뿐 아니라 모든 아시아계가 목소리를 함께 내야…
[2021-04-23]가든그로브 역사 학회는 오는 23-24일 이 학회 건물(12174 Euclid st. 가든그로브)에서 북과 야드 세일을 실시한다.이번에 소개되는 물품들은 서적과 CD, DVD, …
[2021-04-23]든그로브 한인타운 한인회관에서 코로나 19 예방 접종 예약을 받았다.권석대 한인회장은 “거의 대부분의 한인들이 백신 예방 접종을 받아서 그런지 첫 번째 예약 접종 때 보다 2차는…
[2021-04-23]가든그로브 보이즈&걸스 클럽은 내달 3일부터 서머 캠프 등록을 접수한다. 이번 캠프는 6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열린다. 장소는 클린턴, 에드가, 메인, 패이턴 브랜치이다.…
[2021-04-23]비 영리 단체인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은 세금보고 마감일이 5월 17일까지 연장됨에 따라서 애나하임 다운타운에 소재한 커뮤니티 센터에서 5월 8일(토)까지 매주 …
[2021-04-23]OC 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는 오는 27일(화) 오후 7시부터 ‘아마존 노하우 대방출’이란 주제의 웨비나를 개최한다.이날 웨비나는 온라인 비즈니스 컨설팅 및 전자 상거래 웹…
[2021-04-23]한미부동산협회의 케빈 김 신임 회장(아래 오른쪽)과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미부동산 협회’는 지난 21일 오전 10시30분 신임 회장과…
[2021-04-23]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세기 초 벌어진 알메니아인 대학살을 공식적으로 제노사이드(집단 종족학살)로 선언할 태세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관리들은…
[2021-04-23]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태국의 한 사찰에서 지구 환경 지키기를 기원하는 총 33만 개의 촛불에 불을 밝히고 있다. 지구 모양의 촛불 33만 개에 불을 붙이는 이날 행사는 기네스…
[2021-04-23]미국이 22일 주최한 세계기후정상회의에서 주요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상향해 제시했다. 미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했고, 중국도 …
[2021-04-23]■2021 아카데미는 기록의 향연25일 열리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이미 여러 기록을 갖고 있다. 우선, 23개 부문 후보 중 76명이 여성이다. 100% 흑인이 제작한 작…
[2021-04-23]체포 과정에서 경찰관의 총에 맞아 숨진 흑인 단테 라이트(20)의 장례식이 22일 미국 미네소타주(州) 미니애폴리스에서 엄수됐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미니애폴리스의 실로 템플…
[2021-04-22]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 고령층이 80%를 넘으면서 입원율과 사망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AP 통신이 22일 보도했다.미국…
[2021-04-22]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본이득세 최고 세율을 배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 보도했다.바이든 대통령이 법인세 최고세율을 21%에서 28%로 상향한다고 밝힌 데…
[2021-04-22]조 바이든 행정부 주도의 기후정상회의가 열린 가운데 미국이 한국의 발표 내용을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오늘 (기후변…
[2021-04-22]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2일 신임 집행국장에 전직 연방검사인 알렉스 오(53)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워싱턴DC 소재 로펌인 ‘폴 와이스 리프킨드 와튼 앤드 개리슨’(이하 …
[2021-04-22]공화당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2천500조원 규모 초대형 인프라 법안을 4분의 1토막 내 역제안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공화당은 22일 5천680억 달러(한화 630조원)…
[2021-04-22]특별행정구역인 미국 워싱턴DC를 51번째 주(州)로 승격하는 법안이 22일(현지시간) 하원을 통과했다.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51’로 명명된 이러한 법안이 이…
[2021-04-22]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22일 “무엇보다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위안부 제도가 국제법 위반이었고, 따라서 일본이 범죄를 인정하고 공식 사죄할 의무가 있음을 확인…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