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라남도 미주사무소 월드컵 응원전 참가

2026-06-09 (화) 12:00:00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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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오는 11일 LA 한인타운 윌셔가 잔디광장(윌셔와 옥스포드)에서 펼쳐지는 한국 월드컵 대표팀 공동 응원 행사에 참가해 K-전남 김, 유자 주스 등 우수 농수산식품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및 주요 관광지를 홍보한다고 8일 밝혔다.

전라남도 미주사무소는 공동 응원 행사장 내 홍보 부스를 마련, 한국 대표팀 응원객들에게 아마존 전라남도 브랜드관에 입점한 유자 주스, 크리스피 스퀴드 등 고품질 농수산식품을 직접 맛볼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판매도 병행한다. 또한, 전남의 청정바다에서 나는 최고급 곱창김으로 만든 K-전남 김을 전시·홍보함으로써 K-푸드의 본 고장으로 전남을 현지인들에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 9월 초에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 캐릭터 상품과 리플릿, 대표 관광지 홍보 책자를 배포해 섬박람회에 대한 현지 관심도를 높이고 세계적 관광지로서 전남의 매력을 미국 현지에 알리게 된다.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지 행사와 SNS 홍보를 통해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식품과 매력적인 관광지를 미주 전역에 알리고 전남 상설판매장 및 온라인 판매망을 확충해 미국인들이 K-푸드를 손쉽게 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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