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제자와 부적절한 성관계 한인 추정 여성 30년 선고
2025-05-14 (수) 12:00:00
크게
작게
한인으로 추정되는 재클린 마(36) 전 초등학교 교사(본보 12일자 A3면 보도)가 자신이 담임을 했던 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마씨는 학급의 제자 2명을 지속적으로 성추한 혐으로 기소됐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쓰레기통 교체비 청구서 발송
“기적의 쑥뜸, 사용법 알려드려요”
‘한복에 담겨있는 한국의 미’ 행사 성황
민주평통 샌디에고 지회 오는 19일 국궁체험 행사
‘중·저소득층 임대 아파트 건축’
“무료로 쑥뜸 사용법 알려드려요”
많이 본 기사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프 공격 재개
베트남 하롱베이서 유람선 전복…28명 사망·14명 실종
이시바 정권유지·총리퇴진·정권교체…日선거 이후 시나리오는
“美, 방문 외국인들에 비자 수수료 250달러 부과할 듯”
‘마가’ 분열에 트럼프-머독 송사까지… ‘엡스타인 의혹’ 일파만파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외교 없었을 것”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