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 살기 좋은 도시’1위 빈

2023-07-24 (월) 07: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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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69위, LA 57위 하위권

오스트리아의 빈이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또 차지했다. 뉴욕은 69위를 기록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최근 공개한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 따르면 빈은 올해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98.4점을 받아 173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빈은 지수가 발표된 지난 5년 중 4년간 1위를 기록했다.
빈에 이어 덴마크 코펜하겐(98.0), 호주 멜버른(97.7), 호주 시드니(97.4), 캐나다 밴쿠버(97.3), 스위스 취리히(97.1)가 세계 살기 좋은 도시로 꼽혔다.

대도시 중 런던은 46위, 뉴욕은 69위로 각각 전년보다 12단계, 10단계 내려갔다. LA는 57위로 1년전 40위에서 17단계이나 하락했다.
EIU는 안정성, 의료, 문화 및 환경, 교육, 인프라 5가지 분야를 평가해 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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