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 뉴욕대표선수단 해단식
2023-07-24 (월) 07:41:44
이지훈 기자

제22회 미주체전 뉴욕대표선수단 해단식에서 뉴욕대한체육회 각 가맹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종합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40년 만에 뉴욕에서 열린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미주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우승의 쾌거를 올린 뉴욕대표선수단이 20일 퀸즈 플러싱 소재 BNB 데이케어센터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뉴욕대한체육회 소속 각 가맹단체의 출전선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시한번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곽우천 뉴욕대한체육회장은 이날 "뉴욕 미주체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따는 점에서 더욱 뜻 깊었다“면서 "뉴욕대한체육회는 이번 대회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차기 미주체전에서도 종합우승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김영환 뉴욕대표선수단장도 "각 가맹단체장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선수단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곽우천 회장에게 뉴욕대표선수단기를 반납했다.
이날 체육회는 뉴욕대표선수단의 김영환 단장과 김기용 총감독에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강한별(씨름)씨와 로렌 남(수영)씨에게 재미대한체육회에서 제공하는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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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