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마리화나 흡연인구 270만명

2023-07-21 (금) 07:08:5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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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면허 판매업소 우후죽순 늘어

뉴욕주마리화나관리국(OCM)은 19일 한 달에 최소 한번 이상 마리화나 흡연을 즐기는 뉴욕주민들이 약 27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OCM의 이번 발표는 뉴욕주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 이후 면허를 갖춘 마리화나 판매업소와 우후죽순 늘고 있는 무면허 판매 업소를 추산해 산출한 수치이다.

카지아 OCM 정책디렉터는 “현재 뉴욕시에서만 최소 1,500개에 달하는 무면허 마리화나 판매업소가 영업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대대적인 면허 발급을 통한 합법적 판매 환경을 조성 중에 있다”고 말했다.

뉴욕주에서는 현재 정식 면허를 발급받은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업소가 20곳으로, 면허 발급 대기 중인 업소는 40여곳인 상황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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