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D 20여년간 물 걱정 없어

2021-06-23 (수) 12:00:00
크게 작게
가주에서 덥고 건조한 기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카운티 수도국은 샌디에고 지역은 이번 여름은 물론 2045년까지는 가뭄을 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물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30년간 투자한 결실로 물 부족이나 물 사용 제한 강제조치 등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