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 시 커미셔너에 이영원씨 재 임명돼

2021-06-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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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시의회는 지난 17일 스티브 죤스 현 시장의 추천으로 이 영원(미국명 케빈 리) 현 공원 및 레크레이션 커미셔너를 만장일치로 재임명했다.

이영원 커미셔너는 앞으로 가든그로브시 공원, 레크리에이션 센터, 역사적 건물 등에 관한 사안들을 시의회에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케빈 리 세무 회계그룹’의 대표인 그는 OC한인회 전 수석부회장, OC 다민족 축제 전 총괄 본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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