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자여행허가 수수료 면제

2021-04-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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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내달 3일부터 무비자 입국자를 상대로 전자여행허가제도(K-ETA)를 시험 가동에 들어가는 가운데 신청 수수료는 받지 않기로 했다.

한국 법무부는 “K-ETA가 5월3일부터 8월31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K-ETA 신청이 의무는 아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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