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한인회-미첼 수퍼바이저 ‘푸드뱅크’

2021-04-2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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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미첼 수퍼바이저 ‘푸드뱅크’

LA 한인회 제공

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이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카운티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와 함께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푸드뱅크 행사를 28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200명에게 증오범죄 대처 소책자와 호루라기, 그리고 계란, 감자, 과일, 야채 등 식료품이 무상 배부됐다. 이날 미첼 수퍼바이저와 제임스 안 회장 및 자원봉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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