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내일 푸드뱅크 증오범죄 대처도 도와
2021-04-27 (화) 12:00:00
LA 한인회(회장 제임스 안)이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카운티 홀리 미첼 수퍼바이저와 함께 한인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아시안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푸드뱅크 행사를 28일(수) 오전 10시부터 LA 한인회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착순 200명에게 증오범죄 대처 소책자와 호루라기, 그리고 계란, 감자, 과일, 야채 등 식표품이 무상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