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가정상담소 30일 지식 재산권 웨비나
2021-04-27 (화) 12:00:00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30일(금) 오전 10시부터 ‘지식재산권: 비즈니스 하려면 이 정도는 아셔야죠’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의 강사는 아이린 이 변호사로 상담소 이사이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하는 이 변호사는 ‘러스 오거스트 & 캐벗 로펌’ 소속으로 20년 동안 특허, 상표, 저작권, 영업 비밀 등 지식 재산권을 전문으로 해왔다.
LA비즈니스저널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변호사로 선정된 바 있는 이 변호사는 로욜라 법대를 졸업했으며, USC와 UCLA법대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그녀는 다음주 웨비나로 한국 홍익대 디자인 대학과 지식 저작권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줌을 통해 진행될 웨비나 참석 예약 및 문의는 상담소 (714) 892-9910 또는 이메일(info@hanmihope.org)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