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봉쇄령 풀린 런던 시민들 ‘꽃놀이’
2021-04-26 (월) 12:00:00
크게
작게
영국이 코로나19 대확산에 따른 봉쇄령을 점차 해제하면서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가 늘고 있다. 영국은 실내 모임은 여전히 금지하고 있지만 비필수 업종 및 야외 영업은 이미 허가했다. 25일 런던의 그리니치 공원에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시민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카테고리 최신기사
‘파행’ 얼룩진 李정부 첫 내각 청문회… ‘청문보고서’ 충돌 지속
닷새간 폭우·산사태에 19명 사망·실종…산청에서만 13명 피해
[트럼프 6개월] 우크라·중동서 휴전 압박했지만 ‘힘을 통한 평화’에 한계
이시바 정권유지·총리퇴진·정권교체…日선거 이후 시나리오는
김문수 “이승만 있었으면 무기력한 ‘셰셰’ 외교 없었을 것”
특검 “통일교 前본부장 일방적 소환연기 요구…출석불응 처리”
많이 본 기사
[트럼프 6개월]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적도 동맹도 없다
[특파원 시선] 정치신인 맘다니의 승리와 친이스라엘 로비단체의 패배
美 콜드플레이 콘서트서 ‘불륜’ 들킨 CEO, 사흘 만에 사직
머스크, ‘엡스타인 파일’로 위기 몰린 트럼프 공격 재개
‘둘째 만삭’ 이하늬 美친 D라인.. “충분해 만족해 감사해 행복해”
‘남궁민♥’ 진아름, 마이바흐 타는 사모님.. “나에게 주는 포상”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