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일 베이지역 ‘꽁꽁’

2016-12-05 (월) 04: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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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도대로 기온 떨어져”

▶ 비까지 내려 더 추울듯

7일(수) 아침 샌프란시스코의 기온이 20도에서 30도대로 급격히 내려가 영하권의 날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 기상청은 7일 샌프란시스를 비롯한 베이지역 최저기온이 약 30도까지 급락해 이례적으로 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7일 낮에는 40-50도로 기온이 약간 오르겠지만 아침에는 냉기를 느끼게 될 것”이라면서 “이날 마린카운티 지역은 20도 후반대, 타 지역은 30도대로 스카프, 모자뿐 아니라 장갑을 준비해야 할 정도로 춥다”고 밝혔다.


또 기상청은 “7일 오후 노스베이 지역부터 시작된 비는 밤늦게 샌프란시스코 지역에도 내릴 것”이라며 “8일 아침 샌프란시스코에 비올 확률은 50%”라고 예상했다.

9일(금) 오전에도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으며 기온은 최저기온 40도 중반, 최고기온 60도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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