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종된 한인 조아라씨 오클랜드에서 출판 관련 근무

2016-12-04 (일) 0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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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한인 조아라씨는 '이스트베이 대안 책 출판'(East Bay Alternative Book and Zine Fest) 단체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외에도 'Sgraffito' 공동 디렉터이며 오클랜드에 있는 The Ink Stone과 Down at Lulu's 에서도 일하고 있다.

조씨는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에 대한 자세한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로 조씨의 부모가 한국에서 연락을 받고 미국으로 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BC 방송에 따르면 조씨 부모의 미국행 비용은 오클랜드 시가 부담한다.

한편 본보와 통화를 한 조아라씨의 지인은 침통한 목소리로 "현재로서는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다"면서 연락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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