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희망 실은 열차 달린다

2016-12-02 (금) 03:57:40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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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성탄절 버전 캘트레인 운행

▶ SF-SC 지나며 선물 기부 행사

희망 실은 열차 달린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특별 디자인 된 캘트레인이 이번 주말 샌프란시스코와 산타클라라를 오간다.

실리콘밸리 커뮤니티 재단(SVCF)에 따르면 7만여개의 화려한 조명 크리스마스 맞춤형 외관으로 치장된 열차가 3일 오후 4시 45분 SF에 첫 모습을 선보인 뒤 벌링게임, 레드우드시티, 마운틴뷰, 산타클라라 역을 통과한다.

4일 역시 같은 시간 SF를 출발, 밀브래와 산마테오, 멘로파크, 서니베일을 거쳐 서니베일까지 달릴 예정이다.


특별 열차 내부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사회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장난감 기부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SVCF는 지난 2001년부터 매해 같은 이벤트를 주최해 왔으며 지난 13년간 5만여점의 선물을 모아 전달했다.

자세한 운행 시간과 정보는 http://www.holiday-train.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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