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웨이서 총격받아 남녀 2명 부상
2016-12-01 (목) 06:31:57
30일 오후 I-580번 오클랜드 지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하이웨이를 폐쇄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I-580 푸릇베일 엑시트 동쪽방향에서 남성 한명과 여성 한명이 총상을 입어 이구간이 수시간 동안 폐쇄됐다.
총격을 받은 사람들은 묻지마 총격이 아니라 표적이 되어 총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피해자 는 하얀색 니산 세단을 타고 이구간을 운전하던 중 날아든 총알에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이차에만 총격이 가해지고 다른 차량은 총격을 받지 않을 것을 미루어 이번 사건이 묻지만 총격사건이 아니라 표적 총격사건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이번 사건이 지난해와 올해초 하이웨이 80번 피놀 지역에서 발생했던 묻지마 총격사건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으며 사건당시 이 구간을 지나던 운전자들은 차량에 혹시 총격의 흔적이 있는지 잘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제보는 (510) 238- 3 426.
한편 폐쇄됐던 프리웨이는 이날 오후 5시 15 분경 다시 오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