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 밤 새 네 번의 지진

2016-11-30 (수) 03: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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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는 2.0 내외로 미약

이스트베이 지역에 28일 네 번의 약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규모 1.7의 첫 흔들림은 새벽 2시5분경 오클랜드 클레어우드 드라이브와 트루임 레인 교차지점을 진앙지로 4.2마일 깊이에서 일어났다.

이어 2시20분에는 모라가 애비뉴 인근 마운틴 뷰 묘지 인근에서 규모 2.4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5분 뒤에는 보니타와 모라가 애비뉴 도로가 만나는 곳 깊이 3마일에서 1.0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


네 번째 지진 역시 마운틴 뷰 묘지 남서쪽 부근이 진앙지로 밝혀진 가운데 규모는 1.5로 미약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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