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SF-인천 하루 두 번 운항

2016-11-29 (화) 0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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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4월부터 야간 비행편 증설

내년부터는 샌프란시스코에서도 밤하늘을 날아 고국으로 향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4월부터 SF 국제공항에서 0시50분 인천으로 출발하는 야간 비행 노선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신설 항공편은 주 5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9월경 주 7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한항공은 관광, 출장 등의 목적으로 한국과 SF를 오가는 탑승객은 물론 중국, 동남아로 환승하는 고객의 편의성 증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신규 노선을 적극 개발하고 수요가 많은 노선에 항공편을 증편하는 등 고객들의 편의 중진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SF-인천 전 노선은 최신형 점보기 보잉 747-8i 항공기가 투입돼 운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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