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한미노인회 선거 모드로
2016-11-29 (화) 04:16:20
김동연 기자
상항한미노인회(회장 김관희)가 제22대 회장 선거를 위한 일정에 돌입했다.
선거위원장에는 최봉준, 이무준씨가 선임됐으며 내달 3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SF한인회관(745 Buchanan St, SF) 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받는다.
후보자격은 만 65세 이상인 자로 노인회 이사직을 1년 이상 역임해야 하며 결격 사항이 없어야 한다고 선거관리위원회 측은 밝혔다.
복수의 후보자가 등록할 경우 12월 3일부터 9일 자정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친 뒤 10일(토) 오후 2시부터 SF한인회관 강당에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인회 등록 후 3개월 이상 지난 회원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며 선거인 명부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한편 세 번째 회장선거 출마 여부에 관심을 모았던 김관희 현 회장은 “세칙에는 한번 더 연임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지만 노인회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제는 내려올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불출마 의견을 내비쳤다.
<
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