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소녀 성추행 했다가 체포
2016-11-29 (화) 04:15:02
이광희 기자
20대 남성이 바트 열차에 탑승한 9살짜리 소녀를 성추행 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41분 바트에 타고 있던 26세의 마커스 브라운이라는 용의자가 옆자리에 앉아있던 9살짜리 소녀의 다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는 등 성추행했다.
이에 소녀의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이 베이페어 역에서 내린 후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바트 경찰은 열차를 콜리세움역에서 세운 후 9세 소녀를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던 용의자 브라운을 체포했으며 목격자들도 찾아냈다. 당시 용의자 브라운은 열차에 계속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녀를 콜리세움 기차역으로 불렀으며 피해 소녀는 브라운을 가해자로 지목했다고 밝혔다.
용의자인 브라운은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으며 앞으로 그는 최고 1년 동안 바트를 타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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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