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극장 밖에서 총격사건
2016-11-28 (월) 07:14:21
이광희 기자
추수감사절 주말에 콩코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한 영화관 밖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한 명이 부상을 당해 극장관객들 대비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콩코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 6시45분경 콩코드 시내 유흥가인 토도스산토스 플라자 인근 벤덴티어러와윌로운 패스 로드에 위치한 벤덴티어러의 바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처음 영화관측으로부터 총격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때 최악의 상황으로 보았지만 현장에 도착해서 살펴봤을 때 다행히 극장 보안요원들이 한 명의 남성을 극장에서 쫓아 낸 후 총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콩코드 경찰국의 크리스토퍼블레이크리 대변인은 "용의자는 경찰들에게 경비요원들이 총을 들고 있으며 두세 차례에 걸쳐 자신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블레이크리 대변인은 용의자가 극장에서 영화를 봤는지 또는 무단출입을 했는지와 경비요원들이 어떻게총격을 가하게 됐는지와 관련 아직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총을 맞은 사람은 부상을 당해 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총격사건이 발생하면서 영화관 관객들은 대피했으며 이후 시간 영화관은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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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