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함경북도 수재민 도와주세요”

2016-11-28 (월) 07:11:21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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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4일 ‘수재민돕기 기도의 날’ 후원요청

▶ 크로스선교회

“함경북도 수재민 도와주세요”

북한 수재민돕기 후원금을 보낸 서니베일 미국교회 교인들 [사진 크로스선교회]

“70년만에 대재앙을 당한 함경북도의 10여만명 수재민들이 무사히 월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크로스선교회가 지난9월 큰 홍수 피해를 당한 함경북도 수해지구 주민들을 돕기 위한 일에 온정의 손길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크로스선교회 부이사장인 김경찬 목사는 “수해지역인 한반도 최북단의 함경도에는 이미 추운 겨울이 다가와 월동을 할 수 있는 구호품이 당장 필요하다”면서 긴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크로스선교회는 베이지역 교회가 오는 12월 4일(일)을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기도의 날’로 정해 선한 사마리안인의 심정으로 후원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크로스선교회는 ‘함경북도 인민위원회’가 수해를 입은 10만명이 월동할 수 있는 구호물품으로 담요와 라면, 항생제, 감기약 등 의약품을 직접 요청해와 지난 10월부터 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수재민 1인 가정 월동 금액은 30달러, 3인 가정 50달러, 5인 가정은 110달러.

문의 (510)985-1003(크로스선교회 오클랜드본부), samusa@samf.net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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