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엄마 사랑 담긴 자전거 전달한다

2016-11-28 (월) 07:10:33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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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F, SV저소득층 아이 30명에게

엄마 사랑 담긴 자전거 전달한다

지난해 글로벌어린이재단 관계자들로부터 사랑과 희망이 듬뿍 담긴 자전거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받은 아이들이 기뻐하고 있는 모습.

글로벌 어린이 재단(GCF) 샌프란시스코 지부(지부장 류숙자)가 실리콘밸리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연말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GCF SF지부는 오는 12월 1일 산타클라라카운티 셰리프국에서 산호세 루터 버뱅크·산 마르틴구웬·길로이러커 초등학교 등 SV지역 3개 초등학교 저소득층 가정의 어린이 30명에게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가득 담긴 ‘사랑의 자전거 증정식’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셰리프국이 자신들의 관할지역 학교로부터 모범 어린이들을 추천 받아 GCF측에 알려줬으며 증정식에는 선발된 어린이들의 부모와 산타클라라카운티셰리프국 직원들도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할 예정이다.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는 길로이러커 초등학교와 산 마르틴구웬 초등학교에는 이날 증정식에 참석할 예정인 교장들을 통해 자전거를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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