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역 순찰 데스크 개설

2016-11-23 (수) 08:38:42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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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확보*편의 제공 도모

바트역 순찰 데스크 개설

22일 시빅센트 바트역에 설치된 순찰 데스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피트 로드리게스 경관(왼쪽)과 제프 즈위슬롯 경관. [사진 바트국 홈페이지>]

바트가 치안을 위한 인력을 증원, 탑승객들의 안전 확보를 도모한다.

바트국에 따르면 22일 파웰과 시빅 센터 역에 새로이 순찰 데스크를 개설했으며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데스크에는 바트 경찰과 커뮤니티 서비스 경관들이 주둔하며 바트 이용객들의 민원 해결에 나선다. 담당자가 24시간 순찰 데스크를 지키지는 않되 교대를 통해 수시로 근무에 나서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켄튼 레이니 바트 경찰국장은 “범죄 예방과 보안유지는 물론, 길을 알려주거나 가벼운 안부 인사를 통해 주민들과 더 친근히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바트는 시범적으로 설치된 두 곳 데스크의 효율성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한 뒤 점차 타 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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