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공항 폭탄 위협 소동

2016-11-23 (수) 08:31:44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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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티모어 행 3시간 지연되기도

오클랜드 공항에서 폭탄 위협으로 볼티모어 행 비행기가 지연되는 사태가 지난 22일 벌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국제공항 케온니스테일러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오클랜드 공항을 출발, 볼티모어로 향하는 비행기에 폭탄을 장치해 뒀다는 첩보가 입수됐다.

공항 당국은 알라메다카운티셰리프국에 연락했으며 셰리프국은 탑승했던 모든 승객을 내리게 한 후 항공기와 승객들의 가방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볼티모어 행 비행기는 3시간 지연된 오후 5시쯤 볼티모어로 출발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알라메다카운티셰리프국에서는 항공기 폭탄 위협에 대한 사실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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