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환각제인 LSD를 복용한 후 자신의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르던 15세 소년이 경찰의 총격에 제압됐다.
산타크루즈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9일 친구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뒤 난폭해진 루크 스미스가 왓슨빌 800 아메스티 로드에 위치한 집에서 9인치 칼을 집어 들었다.
사건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폐를 공격당한 용의자 아버지와 가슴, 팔에 수차례 자상을 입은마약복용 후 가족에 칼부림15세 소년 경찰에 사살===강력한 환각제인 LSD를 복용한 후 자신의 가족에게 흉기를 휘두르던 15세 소년이 경찰의 총격에 제압됐다.
산타크루즈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9일 친구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뒤 난폭해진 루크 스미스가 왓슨빌 800 아메스티 로드에 위치한 집에서 9인치 칼을 집어 들었다.
사건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폐를 공격당한 용의자 아버지와 가슴, 팔에 수차례 자상을 입은 삼촌을 병원으로 후송하는 한편 무기를 들고 난동을 피우던 루크의 설득에 나섰다.
카운티 요원과 왓슨빌, 캐피톨라 경찰은 고무탄, 테이저 건, K-9 탐지견을 동원해 루크에 대한 생포를 시도했으나 흉기를 놓지 않은 채 경찰을 위협하고 경찰견과 격투를 벌이는 용의자에게 결국 총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가슴에 총을 맞은 용의자는 결국 사망했으며 격발한 크리스 비질 경관은 휴직 상태로 전환돼 총격과 관련한 조사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셰리프 마약 단속국은 루크에게 마약을 공급한 일당 4명을 검거하고 LSD 과다 투약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채 발견된 또 다른 딜러의 신변을 확보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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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