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비행기 추락 주택 덮쳐

2016-11-21 (월) 04:01:07 김동연 기자
크게 작게

▶ 조종사 1명 사망*1명 중상

비행 중이던 경비행기가 추락, 민가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18일 새크라멘토 공항에서 이륙한 세스나 172기가 하프문베이 공항 인근 모스 비치의 가정집 위로 떨어졌다.

사고 기체에는 총 두 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명이 현장에서 숨졌으며 또 다른 피해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 마테오 검시소의 부검 결과 사망자는 멜리사 매기(57)로 확인됐다.

FAA와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는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정밀 조사를 진행중이다.

<김동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