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리 SF시장<사진>이 SF-서울자매도시 40주년 행사 참석차 11일 29일-12월 2일 3박4일간 서울을 방문한다.
최해건 SF-서울자매도시위원장은 “에드 리 시장이 2013년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면서 “2013년 바트 파업으로 급히 돌아왔던 리 시장이 이번에는 여유있게 한국을 살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 2016년 SF를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과는 4번째 만남을 갖게 되는 리 시장은 내달 1일 서울시 명예시민권을 받게 되며 마크 리퍼트 주한미대사관저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 초청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청계천, 창덕궁, 현대자동차, K-드라마세트 등도 방문해 한국의 발전상을 체험하며 서울시 공유경제, 하우징 프로그램에도 참가한다.
또한 2일에는 2016년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와 만나 LPGA 스윙잉 스커츠 클래식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최 위원장은 “양도시 관계자들이 자주 만나면서 신뢰를 쌓을수록 교류가 확대되고 결속도 강화되는 것”이라면서 “이번 방문이 또다른 40주년을 열어주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최 위원장, 클레어 장, 스튜어트 퐁, 김소형, 엘리자베스 풀러튼 자매도시위원 등과 함께 아니타 리 시장 부인, 마크 챈들러 국제통상국장도 동행한다. 한편 지난 9월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공연단이 자매도시 결연 40주년 기념공연을 샌프란시스코 포트메이슨센터 코웰극장에서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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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