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 강풍 동반 폭우 온다

2016-11-19 (토) 0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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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온은 오르지만 체감온도는 떨어져

주말 예보된 비와 함께 겨울 날씨가 성큼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미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19일과 20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강풍이 동반된 폭우가 예보됐다.

주중 떨어졌던 기온은 소폭 상승하겠으나 비바람 탓에 체감 온도는 여전히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 산호세는 낮 최고 기온이 60도 초반, 새크라멘토 등 내륙지방은 50도 후반대를 기록하며 22마일에서 최대 40마일이 넘는 바람이 예상된다.

스키 시즌이 시작된 레이크 타호에는 개장 첫 주 부터 눈이 예보돼 저지대는 10인치, 고산지대는 최대 2피트의 눈이 쌓일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북가주 상공에 형성된 저기압이 당분간 그대로 머무르며 다음주 한두차례 전국적인 비가 추가로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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