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메다-오클랜드 걸어서 왕래?

2016-11-19 (토) 01:14:26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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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잭 런던 스퀘어에 보행*자전거 다리 건설 추진

알라메다시가 메인 섬과 오클랜드를 잇는 보행자, 자전거 전용 다리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논의가 시작된 다리는 알라메다에서 오클랜드 하구를 넘어 잭 런던 스퀘어에 이르는 600피트 길이로 총 예산은 1,0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2020년까지 현재보다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알라메다 거주민들의 원활한 왕래를 위한 대비책으로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포지 튜브’의 차량 정체 현상 해소 효과도 기대케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루시 기글리 ‘바이크 워크 알라메다’ 디렉터는 “6,000명이 인원이 새 브릿지를 통해 메인 랜드로 향할 것으로 파악된다”며 “알라메다 거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매우 효율적인 투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클랜드 하구는 US 해안 경비대가 통제중인 지역으로 시는 조만간 바바라 박서 주 상원의원과 만나 다리 건설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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