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지역 선거 친한파 정치인 대거 승리

2016-11-17 (목) 04:21:11 이수경
크게 작게

▶ ”지역 한인사회에 긍정적” 기대

지난 8일 치러진 선거에서 몬트레이 지역에서 한국에 우호적인 주요인사들이 당선되어 한인사회가 이를 반기고 있다.

몬트레이 카운티 지역에서 당선인사 중에서 지미 파네타 민주당 연방하원의원 후보가 5만5천608표(66.35%)를 얻어 2만8천208표(33.65%)를 얻는데 그친 공화당 후보인 케시 루기우스를 누르고 20지역구에서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다.

또 부르스 델가도 마리나 현 시장은 3천 305표(76.79%)를 얻어 999표(23.21%)를 얻는데 그친 케빈 써렌더 후보를 큰 차이로 이겼으며, 1만3천476표(68%)를 얻은 조 건터 살리나스 현 시장과 2천 190표(43%)의 득표율을 기록한 랄프 루비오 시사이드 현 시장도 재선 됐다.

몬트레이 한인들은 이번 선거에서 친한파 의원과 시장들이 대거 당선되어 몬트레이 한인사회에 긍정적 힘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수경>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