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옥교 수필집 서울문고서 판매

2016-11-16 (수) 04: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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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버지니아의 오두막집’

김옥교 수필집 서울문고서 판매
지난 5년간 본보 ‘수필마당’에 연재된 칼럼을 한데 엮은 김옥교씨의 수필집 '웨스트버지니아의 오두막집'(쿰란출판사, 사진)이 산호세 서울문고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 수필집에는 과수원에서 자란 어린시절, 큰오빠와 사촌의 자살로 행복보다 불행을 먼저 알아버린 슬픔, 노후를 즐기고 있는 로스무어 등 한국과 미국 모두 사랑한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 시인은 1959년 시인 박두진 교수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지만 결혼과 이민, 육아와 가정생활로 인해 글을 쓰지 못하다가 오십이 가까워서야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과 삶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저자의 글은 삶의 지혜와 인생의 아름다움을 터득하는 긍정의 에너지를 선물한다.

김씨는 지난달 초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지인, 독자들과 출간의 기쁨을 나눴다.

▲문의 서울문고 (408)24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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